반응형

안녕하세요 

서울숲에는 맛집과 핫한 곳이 많은데요~

오늘 작성할 곳은 제스티 살룬!

수제버거 맛집입니다!

영업시간 매일 11:30 - 21:30 Last order - 20:30

이영자 맛집으로 더 유명해진 곳이라고 합니다.

저는 지인이 먹은 것을 보고 너무 맛있어 보여 

간 곳이에요~!!!

토요일에 갔었는데 약 2시간 정도에 웨이팅을 기다리고 

입성하였습니다,

서울 숲은 웨이팅이 길어도!

서울숲에서 산책을 하면 되어서 좋은데요~!!

이 제스티 살룬은 초여름에 간 거라 

날씨가 좋아 서울숲에서 만보기 만보를 찍었답니다. 

2시간 이상을 기다린 뒤 어플에서 알람이 울려 

달려갔습니다!!!

제스티 살룬은 자기애가 강한 가게인 것 같은데요

제스티 살룬이라는 문구가 

여기저기 있습니다.

2시간 이상 기다려서 매우 기대가 되었는데요!!!

메뉴

Zesty garlic burger 9,300원(제스티 갈릭)

Wasabi shrimp burger 10,300원(와사비 쉬림프)

와사비 쉬림프 버거는 주말 300개 평일250개 한정 판매입니다.

저희는

콘샐러드, TATOR TOTS(동글이 감자) 주문했습니다!! 

2시간 이상 기다렸는데.... 

식사 주문을 하고 7~8분 기다리는데

이 시간이 더 길었던 것 같아요...

 

친구와 함께 와사비 쉬림프 버거와 갈릭버거를 시켰답니다.

같이 먹고 싶어서 반을 잘라봤는데 

의외로 잘 잘립니다.

친구와 같이 여러 가지 맛을 보고 싶을 땐 칼을 달라고 하세요!

엄청 잘 잘립니다~~~

왼쪽이 제스티 갈릭, 오른쪽이 와사비쉬림프 단면입니다.

저의 선택은 제스티 갈릭버거가 더 맛있습니다.

와사비쉬림프는 제가 생각한 와사비 맛이 아녔습니다.

하지만, 저 두꺼운 새우 패티 보세요 

아주 탱글탱글하니 맛있었습니다.

다음에 와사비쉬림프버거를 먹으면 와사비양을 적게로 해서 먹으면 

더 맛있을 것 같아요!!!! 

 

제스티 살룬에서 제일 대표 메뉴인 제스티 갈릭버거가 가장 맛있었습니다!

갈릭소스가 심하지 않아 패티와 잘 어울렸습니다. 

아 그리고 콘샐러드 2 번시 키세요 

버거와 너무 잘 어울립니다!!!! 콘샐러드를 좋아해서 시켰는데 

아주 잘 시켰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서울숲은 가본 곳이 많아 얼른 다른곳도 포스팅을 해보겠습니다! 

LIST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