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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는 여행을 많이 다녔는데요~!!!

가장 최근에 다녀왔던 부산부터!!

리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영업시간 

월~일 17:00~01:20 

부산 서면 롯데백화점 포장마차 거리 쪽에 있었습니다. 

여기는 전날 거리를 돌면서 

계속 웨이팅이 있길래 

찾아가 봤답니다. 

저희가 갔을 땐 일요일 8시가 살짝 넘은 시간이어서 

웨이팅이 없을 줄 알았지만 

웨이팅이 있었답니다. 

한 팀만 기다리면 돼서 15분 정도 기다린 거 같아요.

1층만 있는 줄 알았는데 

2층도 있다 라고 합니다. 

고픈배를 부여잡고 

들어갔답니다!!

양배추 샐러드와 미역국 양파절임 피클을 

기본상으로 주셨습니다. 

기본상이 끝인 줄 알았는데 

3분 정도 뒤에 마요네즈 소스 비율이 많은 콘치즈를 주셨어요!!

콘치즈 나오기 전에 

케요네즈 양배추 샐러드를 이미 다 먹어서 

추가 주문을 했답니다. 

메뉴

쪽갈비 180g 10,000원 (첫 주문 시 3인분 이상)
(소금구이, 순한 맛, 중간맛, 매운맛)

된장찌개+밥공기 3,000원 

소주, 맥주 4,000원 

 

기다리던 쪽갈비 나왔습니다!!!

첫 주문에 3인분 이상을 시켜야 해서 

소금구이 1인분 보통맛 2인분을 시켰답니다. 

 

여기 왜 기다리는지 알 것 같았어요 

아주 야들야들한 게 쪽쪽 흡입하게 되더라고요!!

저는 보통맛보다는 소금구이가 더 맛있었는데 

지인은 보통맛이 더 맛있다고 했어요!

개인마다 차이인 거 같아요~

보통은 바베큐 맛이고 소금구이는 담백하니 주신 소스에 

딱 찍어 먹으면 맛있었답니다!

된장찌개와 공깃밥을 시키고 

소주도 하나 주문했어요!!

된장찌개 나오자마자 공깃밥을 말고 시작했답니다. 

된장 술밥이 생각났어요~

3인분으로는 아쉬워 

1인분을 추가 주문했습니다. 

매운맛으로 시켰답니다!!!

맵찔이는 매운맛이 엄청 맵다고 느껴질 텐데

저는 아주 맛나게 매웠습니다!!

(불닭볶음면도 잘 먹는 편이랍니다.)

옛날에 닭꼬치 집에서 

눈물 맛이 있었는데 

딱 그 맵기였어요!!!! 

신라면과 불닭볶음면 사이에 매운 강도랄까요??

서면에 직장이나 집이 있다면 

자주 올 것 같았답니다!

 

<총평>

쪽갈비 맛있는 쪽갈비 였어요!!

촉촉하고 직접 뜯어먹는 재미!!

다른테이블 보니까 숭늉도 많이 시켜서 같이 드시더라구요 

그리고 시간을 잘 맞춰가지 않으면 웨이팅이 길 것 같아요 

시간을 잘 맞춰 가세요~

그리고 주차는 힘들 것 같습니다!

 

<별점>

★★★★★

별 5개!

저희가 기다림이 적어서 그런지 

더 좋았답니다. 쪽갈비는 미리 다 구워서 줘서 

테이블에서는 더 뜨겁게 해서 먹는다 

라는 느낌으로 잘 먹었답니다. 

 

당분간!!

부산 여행에서 다녀왔던 포스팅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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