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롱 맛집/솜솜베이커리]

여기는 카페라고는 할 수없고요!

마카롱 가게입니다!!!

원래도 알았던 집이었는데요!

최근에 또 가서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암사역에서 10분 정도 걸어가면 됩니다~!!

주차장이 따로 없고 골목이 좁아서 

차를 가지고 오신다면...

알아서 잘 주차를 하셔야 합니다~!!

영업시간: 목, 금, 토, 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09:00부터 하는데 8시는 가야 먹고 싶은 마카롱 맛을 다 맛보실 수 있어요!!

저도 열심히 한 시간 동안 줄을 섰습니다.

여기는 겨울에 오 실 때 안 추워도 패딩 꼭 입고 오세요 

계속 한 자리에서만 기다리니까 

이때 안 춥다고 했는데도 

추웠습니다!!! 코트 입고 온 저를 원망했어요 

드디어 제 차례가 왔습니다.

가게에는 코로나 때문에 3명까지만 입장 가능합니다.

진짜 다행이에요!!!!!

종류가 다 있었습니다!

선물도 할 것이기 떄문에 

9구 선물포장 2개를 포장하고 먹고 싶은 것을 이것저것 주문했습니다.

1인당 마카롱을 종류별로 3개만 구입할 수 있습니다!!!

오래 기다리고 살 수 있는 개수가 한정적이라 

항상 최대로 사는 것 같습니다.

9구 선물 상자입니다.

선물상자는 9구짜리가 800원입니다.

종류는 9가지의 마카롱이라 하나 씩 담으면 됩니다. 아주 통통하니 이쁩니다!!

제 원픽은 레몬 블루베리 치즈 요구르트입니다!!!!

진짜 상큼해요!!!

너무 맛있다고요!!

인위적인 상큼 아니라... 하나 더 사고 싶었어요~!!

누구 주고 싶지 않은!!! 아껴먹고 싶은 맛입니다. 아주 상콤해요

필링 중간에 레몬 잼이 진짜 맛나요~~

이뻐서 기대가 된 체리 치즈케이크입니다.(초첨이 안 맞았군요)

체리도 씹혀요!!! 자꾸 반 나눠 먹어야 해서 아쉬웠습니다!

체리지만 상콤함이 조금 묻어 나오는 마카롱이었습니다~!

레모니도 맛있어요~!!

빵이 진짜 폭신폭신 거려요!!

레몬 소스를 혀에 닿게 먹으면 

진짜 침에 확 나오는 경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전 그래서 그렇게 먹었어요!

하나씩 다 먹어봤습니다!!!

맨 위에 올려져 있는 것이 레몬 블루베리 치즈 요구르트입니다!!

중간에 레몬 잼이 진짜 맛있었어요!!!

오랜만에 

[Tip]

1. 상콤한 레몬 블루베리 치즈 요구르트는 나중에 드세요 저 바닐라 맛도 진짜 좋아하는데 

강렬한 새콤한 맛이라 다른 맛을 헤칠 수 있습니다.

2. 주차는 주변.... 빌라에 대야 하는데 주차공간이 없으니 그냥 지하철이나 택시가 최고예요 

3. 메뉴는 그떄 마다 달라요! 

https://instagram.com/somsombakery?igshid=13pe7ypiexi4b

여기에서 항상 확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