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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국내 여행은 아니지만 

데이트도 넓은 의미에서 보면 여행이겠죠?

혜화를 다녀오고 나서 

이곳저곳을 둘러보니 

한번 더 가보고 싶은 곳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기록에 남기려 합니다.

헤이스 윗 옆에 있는 가게가 있어요~!!!!!

오른쪽에 있는 가게인데 

사람도 많고 메뉴는 2개인 거 같았어요 

그런데 간판이 없는 거예요!!!

다음에 꼭 가봐야겠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혜화갈떄 무적권 여기 가봐야겠어요~~~!!

그 옆에 있던 액세서리 집입니다. 

여기 앞에 있던 

더브루랩 카페입니다.

여기도 가보고 싶었어요~!!

사진은 못 찍었습니다.

반쯤 가려있던 곳이었는데 

더 궁금해서 다음에 가면 가보려 합니다.

길 따라 보면 디자인 소품샵도 생겼더라고요 

골목길 찍으러 다니고 싶네요~

골목골목 이쁜 곳이 많을 거예요~!

눈에 담는 건 이쁜데 

아직 사진에 표현이 잘 안됩니다~~

마지막으로 낙산공원 야경으로 마무리 지었습니다. 

혜화는 구석구석 보는 게 재밌는 거 같아요~!

 

나중에 가본 곳은  리뷰를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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