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동 카페/작당모의]

[연남동 카페/작당모의]

안녕하세요 오늘은 연남동에 있는 작당모의

다녀왔습니다. 

영업시간

매일 12:00 - 21:00

홍대입구 3번 출구에서 3~5분 정도만 

걸어오면 바로입니다. 

네 작당모의 저는 이름만 들어봤었는데 

너무 이쁘고 맛있는 카페였습니다. 

작당모의는 티라미슈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저희가 간 날짜는 평일이라 손님이 별로 없었습니다. 

내부는 2~3자리가 제일 많았고 

4명이상 테이블은 한 곳만 있었습니다. 

그래서 너무 아쉬웠지만 

요즘에는 소수로 많이 만나서 

좋기는 하겠으나... 이제는 10명까지는 만날 수 있는걸요?

 

그래도 다수와 만나지 않았으니까요 

너무 좋았습니다. 

그냥 이쁘고 소소하 카페였습니다. 

손님들 없을때 빨리빨리 찍었습니다. 

여기 자리는 제가 앉아보고 싶었으나 

매우 인기가 많은 자리였습니다. 

감초와 마테블렌딩으로 차가운 음식으로 

배탈 이나기 쉬운 위를 보호하기 위한 차 

서머 스피릿 차 7,000원 

 

너무 맛있었던 

티라미슈입니다. 

티라미슈 10,000원 

커피를 촉촉말고 척척하게 적셨습니다. 

커피도 너무 맛있었고 

아주 좋았습니다. 

여기 진짜 배불러 죽겠었는데 

티라미슈 다 먹었어요...

배불러도 그냥 시켜 드셔 보세요 

인테리어도 너무 이뻐서

많이 찍게 되었습니다. 

그냥 사진으로 힐링하는 중입니다. 

여기는 가장 많이 앉을 수 있는 자리였는데 

옆에 테이블과 간격의 이유로 

왼쪽 벽쪽에 있는 의자만 사용 가능했습니다. 

 

연남동에서 혹시 카페를 찾으신다며 

작당모의 추천합니다. 

조용하고 디저트가 맛있는 

작당모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