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현동 카페/ 카페스노우즈 ]

요즘 아현동에 핫한 카페가 

많이 생겼다고 하여 

다녀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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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시간

11:00~21:00 

라스트 오더 20:3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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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현동 가구거리 골목을 들어가면 

갑자기 

힙한 느낌에 카페가 나와요~!!!

그냥 있던 주택에 리모델링을 하신것 같았습니다. 

신기해서 어려번 외부를 찍었답니다. 

그냥 가구거리에 좁은 골목을 지나면 있는 곳이었습니다. 

연남동에 있어야 할 것 같은 

카페에 인테리어였습니다. 

이곳저곳을 찍어보았답니다. 

평일 점심때 가서 손님이 없었습니다. 

사진찍기 좋아하는 저는 

열심히 찍고 있었답니다. 

외국영화에서 

여기서 위스키 한잔 먹어야 할 것 같은

느낌이지 않아요?

추운 지방에서 두꺼운 코트 입고 위스키 한잔이요!라고 

할 것같은 곳이었습니다. 

여기는 파이와 스프가 주력인 거 같았는데...

제가 점심을 먹고 와서 

커피만 먹어봤습니다. 

다음엔 포테이토 파이를 한번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커피만 마셨는데 

원두커피 내리는 방식의 커피였습니다. 

커피 종류가 하나여서 좀 아쉬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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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아현역에 신상 카페인 

카페 스노우즈였습니다.

연남동에서 있을 것 같은 카페였답니다.!!

하지만

커피가 한 메뉴밖에 없어서 

좀 당황스러운 카페였습니다.  

다음에는 에이드를 먹어 보고 싶었습니다:D

<별점>

★★★☆☆

3.5개를 주고 싶었는데 모양을 찾지 못하여서 

속이 빈 별을 주고 말았네요~

카페 인테리어는 너무 이쁘지만 

커피가 다양한 없었어서 아쉬운 점이 있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