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라이달의 맛 6월/ 아몬드 봉봉봉]

안녕하세요~

오늘은 월 초가 되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베라 이달의 맛을 가져왔습니다.

저번 달에는 트롤이 나왔었는데!!

이번에는 어떤 맛이 나올지 궁금해서 베스킨라벤스를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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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 봉봉의 업그레이드 버전! 아몬드 봉봉봉입니다!

친구랑 밥을 진짜 많이 먹고 와서 무거운 느낌의 아이스크림은 아니었으면 좋겠다고 

주문을 걸고 왔는데....

아몬드 봉봉 업그레이드 봉봉봉이!! 

저를 반겨주고 있었어요~

그래도 아몬드 봉봉이 맛있으니까요~

지체 없이 먹어보도록 합시다.

이달의맛 더블주니어 3700원

산뜻하게 민트 초코칩과 아몬드 봉봉봉을 시켰답니다. 

제 친구는 레모니와 우유의 빠진 딸기를 시켰답니다.

레모니를 먹으니 블랙 소르베 기억나시나요?

그게 너무 먹고 싶었어요!

다시 한번 나와 주라 주라~

나중에 우유의 빠진 딸기랑 베리베리 스트로베리랑 어떤 맛의 차이가 있는지 

비교해 보고 싶었어요.

거의... 비슷한 맛인 거 같더라고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한번 리뷰해 볼게요~

이달의 맛 아몬드 봉봉봉은, 정말 세상 달아요...

그 구구콘 드셔 보시면 캐러멜의 소스가 정말 진하잖아요?

아몬드 봉봉봉은 아몬드 봉봉에 있던 소스가 1.5배 더 들어가서

엄청 진한 단맛을 느낄 수 있어요.

저는 단걸 잘 안 좋아해서...

아몬드 봉봉봉은 절대로 사 먹지 않을 거예요 

지금 후기 쓰는 이 시간에도 

배가 달아요~

그리고 달달함이 좋다고 하시는 분은 아몬드 봉봉 초코도 있으니 

추천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