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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코끼리베이글을 너무 가보고 싶었는데요 

저번에 갔더니 다 품절되어서... 못 먹어 

평일 오픈런으로 맛보고 왔습니다!!!


 

영업시간

08:30~ 소진시까지 합니다. 

소진 시까지 해요!!! 

주말에는 11시 정도면 끝나는 거 같아요...

평일 오전에 가세요~!!


드디어 왔습니다!!!

코끼리베이글!! 

너무 기대가 되는 마음으로 들어갔습니다!

내부사진

베이글을 한창 만드시고 계셨습니다!!!

반죽을 물로 둥가둥가 하고 화덕에 구우는 걸 계속하셨답니다!

화덕에 구운 베이글!!!!

아주 기대가 되었습니다. 

메뉴

버터 솔트 베이글 3,000원 

올리브 치즈 2,900원

호두 크렌베리 3,000원

무화과 샌드위치 7,900원

버터 솔트가 시그니쳐랍니다!!!!

맛난 거 많아요~~!!!

크림치즈 베이글은 10시에 나온다고 합니다!!

크랜베리 베이글과 

버터 솔트 베이글입니다. 

올리브와 버터 솔트입니다. 

세상에... 이렇게 맛있는 베이글이 있었다니...

너무 쫄깃하고 부드러워요 

퍽퍽한 게 없고요 

그냥 꿀떡꿀떡 잘 넘어갔습니다!!!

올리브 따뜻할 때 드세요...

너무 맛있어요!!!

쫄깃하고 반죽이 너무 맛있는걸요?

무화과 샌드위치 먹다가 사진 찍는 거 깜빡해서 

먹다가 찍었답니다. 

크림치즈랑 무화과가 통으로 들었어서 맛있었답니다!

금요일 주말은 1인당 8개까지만 판매합니다!!!

꼭 알고 가세요~!


 

<총평>

왜 이렇게 줄을 길게 서는 집인지 

먹고 알게 되었습니다. 

화덕에 베이글이라니 너무 맛있었다고요!

다음에 기회 되면 다른 베이글도 먹어보고 싶었답니다.  

<별점>

★★★★★

당연 별 5개고요 

10시에 나오는 크림치즈 베이글도 너무 먹어보고 싶었습니다.

크림치즈 생크림을 엄청 많이 발라 주신다고 해요!!!

다음 베이글 맛집도 찾아보고 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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