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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행에서 가장 마지막 코스로 갔었던 

부산역 카페 브라운헨즈입니다. 

부산역 바로 건너편에 있답니다~!

 


 

영업시간

매일

 

10:00~22:00 

.

여기는 등록문화재로 제 647호 지정된 건물 물이라고 합니다.

 

쿠폰도 있구요 

도장을 찍으면 브라운핸즈 백제만의

스토리가 나타난다고 합니다. 

메뉴 

바닐라빈라떼 ICE 7,000원

생초코라떼 ICE 7,000원

주변을 구경하고 있었다가 

금방 나온 음료입니다~

생초코라떼를 더 기대했는데 

생초코라떼 보단 바닐라빈라떼가 더 맛있었어요!!!

커피가 너무 맛있더라구요 

여행 마지막 날이여서 

커피 안먹으려 했는데 

제가 바닐라빈 라떼를 다 마셔버렸습니다~

내부도 너무 이뻣던 브라운 핸즈입니다. 

벽면이 정말 오래된 건물 그대로를 

가져다 놓은 것 같았습니다.

벽면을 둘렀던 타일이 떨어지면 

모아 탑을 쌓아 놓고 있었습니다.

이 옛날 건물을 그대로 보존하고 

인테리어를 한 것이 인상 깊었습니다.

카페가 커서 여유롭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총평>

부산역 바로 근처에 있으니 

접근성도 뛰어나 좋습니다. 

커피맛도 맛있지만 여기는 옛날 건물 인테리어가 너무 멋진 곳이었습니다.

<별점>

★★★★

커피 값이 조금 비싸긴 했지만 

커피맛도 인테리어도 훌륭했습니다.

기차 시간 넉넉히 와서 

커피 한잔 하고 가시면 너무 훌륭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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