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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브런치가 맛있는 곳을 찾다가 

발견한 파머스 빌리지 플러스입니다.  

영업시간 

10:00~22:00

*브런치 마감*

평일 16:30/주말 17:00

여러분 브런치 마감 꼭 알고 가세요 

전 영업시간만 보고 

브런치를 못 먹고 왔답니다~

대중교통으로는 살짝 오기 힘든 곳입니다. 

제일 가까운 역은 

범골역 2번 출구 입니다.

외관은 넓어보지 않았습니다~

외관을 봤을 때 왼쪽으로 더 들어가면

골목 안으로 큰 주차장이 있습니다~ 

엄청 다양한 케이크가 있었습니다. 

저희가 조금 해가 넘어갈 때 왔더니 

진열장에 빵이 별로 없었습니다. 

샌드위치랑 햄버거를 고르고 있었는데 

직원분이 브런치는 이미 끝났다고 하셔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브런치에 맥주도 파시는 거 같았어요~!!

다시 보니까 너무 아쉽습니다~

올리브 스틱 5,500원

파머스 브레드 5,200원 

빵값은 약간 가격이 나가는 것 같아요 

디카페인 아메리카 5,000원

아카시아 스무디 6,500원

요구르트 파인 망고 5,200원

꽃 스무디라는 메뉴가 있어 

아카시아를 한번 주문했는데 

예전 리브 껌 맛이었습니다~

향 안 좋아하시는 분들은 완전 비추입니다!

위에도 있어서 공간이 다양합니다. 


 

<총평>

커피도 맛있었는데 

너무 아쉬운 부분은 

제가 브런치 시간을 생각 안 하고 가서 

브런치를 못 먹었다는 거예요~

다음에 브런치를 꼭 먹어보겠습니다~!!!

<별점>

★★★★☆

브런치가 없어서 별표 하나를 뺐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너무 아쉬움 만이 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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