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여기는 펜션과 같이 하는 

카페랍니다. 

그래서 카페 1층과 2층 뒤에는 

숙소 방이 바로 있답니다~!!

이 날은 카페에 아무도 없었답니다 XD

진짜 사장님도 없어 전화를 해서 주문을 시켰답니다. 

요즘 코로나가 심해져서 

오히려 더 좋았답니다. 

사장님 오시기 전 

카페 음료 메뉴 탐방을 했답니다~

카페 메뉴입니다. 

아메리카노 5,000원 

카페라떼 6,000원

수제레몬에이드 7,000원

요거트스무디 7,000원 

여기는 1층입니다. 

이 카페는 2층에서 바다가 보이기 때문에 

2층으로 올라갔습니다~

2층입니다. 

 

2층 창가에 앉았습니다. 

장경리해수욕장이 보였고 

이 풍경을 보며 커피 한잔을 했답니다. 

바다라떼와 수제 패션후르츠 에이드입니다. 

유리잔으로 주셨으면 더 이뻤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하지만 맛나게 잘 마셨어요!

2층에서 드시면 

1층으로 카운터로 가져다주시면 됩니다!

카페 바로 앞 해수욕장입니다. 

여기는 여름에 해변에서 놀다가 

바로 숙소로 들어가면 너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정말 바로 앞 숙소였습니다~!!!

장경리 해수욕장입니다. 

카페 바로 앞바다입니다,

이때는 정말 사람이 너무 없어서 

다른 곳에 온 줄 알았답니다. 

 

총평

한가하고 여유로움이 가득했던 카페였습니다. 

하지만 조금 더 탁 트인 뷰를 가지고 있었으면 더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남았답니다~!

 

 

별점

★★★☆☆

바다도 볼 수 있었고 

여유도 챙길 수 있었던 곳이었습니다. 

영흥도의 여유로운 멋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LIST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