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또 찾아온 삼송 37.5입니다.

브런치가 갑자기 먹고 싶은데 

마땅히 새로운 곳은 떠오르지않을때 

37.5를 잘 가는 거 같아요~


영업시간

09:50~21:30

15:00~17:00 브레이크 타임 

언제나 반가운 37.5 

실내입니다. 

메뉴 

푸짐한정통 미국식 브런치 14,900원

트러플 머쉬룸 더블 버거 14,500원

클럽 샌드위치 13,500원

 

메뉴

루꼴라 피자 15,900원

명란 크림 리소토 14,500원

아메리카노 3,900원

딸기 라즈베리 에이드 5,900원 

제일 빨리 나왔던 

딸기 라즈베리 에이드 4,900원 

(음식 주문시 커피-1,500원, 그 외 음료 1,000원)

딸기보다는 라즈베리에 상큼함이 더 많았습니다~

그리고 나온 

미국정통브런치 입니다.

펜케이크는 시럽에 살짝 절여 나온답니다~

아주 맛있어요!!

프렌치 토스토도 시럽에 푹 적셔서 

짭짜롬한 소시지와 부드럽고 촉촉한 스크램블과 함께 먹으면 

기가 막힙니다!!

팬케이크에 바나나에 휘핑크림 조합도 좋습니다~

그리고 나온 명란 크림 리조토입니다. 

루꼴라와 버섯 그리고 새우가 크림소스와 아주 잘 어울립니다. 

명란이 들어 있어 적당한 간이 맛있었어요!!!


 

<별점>

★★★★★

3번 이상 온 브런치 집인데 

프랜차이즈라도 온 메뉴가 다 맛있었어요 

브런치는 먹고 싶고 새로운 가게에 도전하고 싶지 않을 때 

많이 찾는 곳이고, 아이를 데려오거나 유모차가 있을 때 

자리 안내도 친절하게 해 주신답니다. 

사람 많을 때는 주차하기가 힘들지만 

그래도 맛과 서비스가 좋아서 좋습니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