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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정리 투어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브런치가 어디 없을까 찾아보다가 

월정리에서 브런치라는 카페를 찾았습니다.

 

월정리 해변 바로 앞에 있습니다. 

영업시간 매일 09:00~17:30

메뉴는 브런치로 먹을 수 있는 

아메리칸 브런치 플레이트  프렌치 브런치 플레이트 

오픈 샌드위치 제주한우가 들어간 현무암 버거 등등 

많은 메뉴가 있습니다. 

여기는 이곳 저곳 아기자기 한 곳이 있었는데요 

총 2층으로 되어 있으며 

저희는 2층에 이쁜 곳 자리가 다 차서 

1층 창가리로 앉았습니다. 

1층에 도마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현무암 버거와 아메리카노가 나왔습니다. 

얇은 감자튀김을 좋아하지만 

여기는 두꺼운 감자튀김이었습니다. 

덕분에 배가 엄청 불렀어요!

맛은 익히 아는 버거맛입니다.

엄청뜨겁고 육즙나오는 버거였습니다. 

단면을 보여드렸어여 했는데 

반자르고 먹기 정신 없었나봐요 

멋진 벽면문구도 찍어 보았습니다. 

다시 파도를 보고 싶네요 

제주도 바다는 언제 봐도 여유롭고 

색다르고 이쁜 것 같습니다. 

다음 월정리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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