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안녕하세요~

요즘 닭 한 마리가 너무 맛나더라고요 

최근에 비가 왔을때 

오랜만에 닭한마리를 먹었는데 너무 맛나더라고요~!

뽀얀 국물에 맛있는 닭 한 마리를 소개해 보려 합니다.


 

영업시간

11:00~22:00

일, 월 정기휴무입니다. 


외관 사진은 깜빡하고 못 찍었는데

저희가 알고 있는 닭 한 마리의 간판과 느낌이 같아요! 

메뉴

닭 한 마리(2인) 小 2,2000원

닭 한 마리(3~4인) 中3,3000원

칼국수 사리 2,000원 

떡사리 2,000원 

죽 2,000원  

닭 한 마리에 필수품 

겨자와 간장소스!!!

닭한마리에 시그니쳐죠?

채소도 양푼에 한 그릇 나오고요!

저희가 시킨 닭 한 마리 소에 떡사리 추가입니다. 

양은 둘이 먹기 아주 충분했고요~!!

맑은 육수에 계속 끓인 닭 한 마리에 맛이 최고였어요~!!

떡은 살짝 쌀 함량이 많은 것 같아서 

밀떡러인 저에게는 조금 아쉬웠지만 

맛있었습니다~!!

오랜만에 죽도 먹고요~!!

칼국수 먹고 죽을 먹었어야 했는데 

칼국수까지는 너무 배가 불러서 시도하지 못했어요~

그래도 죽을 아주 싹싹 긁어먹고 나왔답니다~!!


 

<총평>

살짝 찬바람 불 때 생각나는 닭 한 마리였습니다. 

몸이 좋지 않을 때 몸보신하기에도 좋답니다. 

<별점>

★★★★☆

당고개역에서 가깝답니다. 

맑은 닭 육수에 담백한 맛이 

일품이었던 곳이었습니다. 

지하철 또는 버스로 이용하시는 것이 좋답니다 :)

LIST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