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정말 오랜만에 

제가 강원도 ,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그래서 오늘부터 강원도여행에서 

다녀왔던 곳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영업시간 

7:00~16:30 

매달 2,4번째 목요일 정기 휴무입니다. 

간판이 따로 없어요!!!

그래서 여긴가 싶어서 

들어갔더니 맞았습니다!!!

원래는 아침에도 손님이 꽉 차는데~

1시 30분 정도에 도착하니까 

여유롭여서 너무 좋았습니다~

메뉴는 단일 메뉴입니다. 

메뉴 

소머리국밥 12,000원 

공깃밥 1,000원 

주류 4,000원 

문 열자마자 몇 명인지 알려주시면 

바로 국밥이 나온답니다!

내부는 신발을 벗고 들어오셔야 합니다~

신발을 벗고 의자 앉는 곳과 좌식으로 앉는곳이 있었습니다~

네 안자마자 바로 반찬 내어줍니다. 

파래무침이랑 어묵 깍두기 김치가 나옵니다!

김치는 살짝 익은 김치가 나와요~!

그냥 시골에서 직접 한 김치의 맛입니다!

저희가 마치 1시 30분에 간다고 예약한 것처럼 

바로 내어주셨습니다. 

크으....

고기에 튼실함과 

진짜 콤콤한 국밥향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저는 빨간 국밥을 좋아하지 않아서 

새우젓과 소금 후추만 넣었답니다!

그리고 밥을 말아 깍두기를 올려 넣으면 

진짜 왜 이렇게 맛있는지!!!

깍두기와 국밥에 맛이 아주 좋았습니다!!!

사실 이번 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이라고 하면 

저는 여기는 꼽았답니다~

진짜 깨끗이 완밥하고 나왔습니다. 

화장실은 바깥에 있어서 

살짝 불편합니다~

 

 

<총평>

★★★★☆

맛은 별 5개지만 

화장실과 주차가 불편합니다. 

주차는 가게 앞에 일렬로 주차하고 들어가시면 됩니다~

그리고 간판이 딱히 없어서 눈을 부릅뜨고 보셔야 지나치지 않고 

찾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강원도 여행이라면~

강원도 도착하고 국밥 한 사발 한 다음 여행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LIST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