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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행을 가면 거의 먹방여행인데요~

그래서 젤라또를 먹고 온 곳 

바로 버거월드입니다!!!

원래 4명이서 여행을 가려했는데 

한 명이 리로나에 걸려버려서 3명이서 떠나는 여행이었답니다.

아무튼 리로나에 걸려버린 분이 먹고 싶었던 

수제버거집!!!

포스팅해 보겠습니다~

위치

영업시간 

매일 10:00~20:00 

여기도 인구해변 근처였습니다~

메뉴

메뉴 

양양버거 8,900원

프릴아이스, 양파, 토마토, 페티, 치즈, 마요네즈, 양파치트니소스 

뉴욕버거 10,900원

더블페티, 체다, 스노우치즈, 특제치즈소스

체스티버거 10,900원

프릴아이스, 양파, 토마토, 프라이, 패티, 치즈, 마요네즈, 데미그라스소스

브르노버거 10,900원

프릴아이스, 양파, 토마토, 더블패티치즈, 마요네즈, 칠리소스 

켄터키버거 11,900원

프릴아이스, 양파, 토마토, 치즈, 치킨소스, 허브마요 

의식에 흐름

포스팅하다 보니 궁금해서 찾아봤습니다.

네이버쇼핑출처

아삭이 상추를 프릴아이스라고 한다고 합니다~!!

처음 알았네요~

저는 소스 이름인 줄 알았답니다~

음식사진

저희는 켄터키버거와 양양버거를 주문했습니다.

양양버거부터 해체하도록 하겠습니다.

수제버거는 처음 나올 때는 이쁜데 

먹으려고 하면 해체쇼를 해야 한다는 게 

너무 아쉽습니다~

네 오늘도 이쁘게 해체하기는 실패했습니다!!!

메뉴판에 내용물 하나하나 나와있는 게 

친절하다고 생각했어요~

잘 해체하고 제 그릇 위에 올려놨습니다.

버터에 구운 빵!!

맛있었는데..

이게 소스가 좀 느끼한 편이었습니다. 

온전한 사진은 이렇게도 이쁜데 

먹으려고 하면 이상하게 되네요~

다음으로는 켄터키 버거를 해체하겠습니다. 

이쁘게 해체하려 했는데 

이것도 실패입니다~

맛은 있었지만 약간 느끼하고 어떤 향이 났는데 

그 행 때문에 좀 더 느끼한 느낌이랄까요?

실내 인테리어

실내는 서핑보드로 

여름에 오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주 블루블루예요 

벽지가 파도였어서 

햇빛과 함께하니 너무 이쁜 곳이었습니다~

 

 

<총평>

★★★☆☆

양양 수제버거를 찾아서 

네이버 리뷰를 찾다가 온 곳인데 

리뷰가 엄청 많아서 왔지만....

제 입맛에는 조금 느끼하여 약간의 실망감이 있었습니다.

리뷰가 많아서 엄청 기대를 했었거든요!

기대감이 없었다면 맛있는 수제버거였는데 너무 기대를 했나 싶어요~

하지만 제 주관적인 입장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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