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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을 먹은 다음에 입가심으로 간 

페이보릿 양양입니다~

영업시간 

화, 수 정기휴무 

월, 목, 금, 일 10:00~17:00

토 10:00~18:00 

인구해변과 가까이에 있습니다

주차장은 따로 없어 대로변에 있는 주차라인을 따라 주차를 하면 됩니다~!

메뉴 

젤라또 한 가지맛 5,000원

젤라또 두 가지맛 5,500원 

버터크림라떼 7,000원

아메리카노 5,300원 

얼그레이 초코칩 초당옥수수 소금카라멜쿠키 레몬 

뉴육치즈케잌 발로나초코 요거트등등이 있었고 

3명이서 두 가지 맛을 골랐습니다~

짠 지금까지 생각나는 레본과 초코!!

카라멜은 제 입맛에는 그저 그랬는데 

상큼한 것을 좋아하신다면 레몬추천합니다. 

레몬이랑 발로나촐콜릿밖에 기억나는 게 없어요~!!

카라멜은 별로였답니다.

제 주관적인 입맛이기 때문에 좋아하는 맛 드셔보세요~

깔끔하게 젤라또 먹고 

안구해변까지 가면 소화 다되는 거 맞죠? 

내부는 아담했습니다~

통창에여서 

햇살 들어오는 게 너무 이뻤어요~

아직 연말분위기도 너무 좋았습니다~

밖에서 사진도 열심히 찍었답니다~

 

 

<총평>

★★★★☆

카페 내부와 외관 모두 이뻤습니다.

젤라또도 맛있었고요~!!

주차장이 없어서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저희가 갔을 때 

사람이 없어서 차댈 곳은 있었습니다~

가게 친절도는 쏘쏘의 느낌이었습니다~

 

강원도 여행을 빠르게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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